(주)HF Market

일인 가구여서 간단히 빵을 자주 먹습니다. 빵 하나라도 맛있게 먹으면 좋을 것 같아서 큰맘 먹고 뒤늦게 구입했습니다. 실제로 사용해보니 왜 이제 샀나 싶네요. 한번도 안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써본 사람은 없다. 이 말이 발뮤다에도 적용입니다. 발뮤다 덕분에 식사의 품격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!

토스터기 기능이야 말할것도 없고, 컬러와 라운딩된 모서리 디자인이 갬성을 살려줘서 주방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,

동생 결혼선물로 사준 토스터예요. 신혼집 인테리어로도 딱 ㅎ 타지않는 토스터로 빵순이들에게는 최고예요.

워킹 맘이라 바쁜아침 일일이 식구들 밥 챙기기 힘든데 너무 간편하고 좋습니다. 식빵은 유통기한 다되가면 냉동실에 얼렸다 먹어도 괜찮아요.. 갖 구운 빵같네요^^

오~~ 신세계네요 냉장고에 있던 빵이 살아났어요 토스트계의 아이폰이네요 왜 다들 사라고 하는지 써보니 알겠어요 추천요~~